멘토링 신청하기

[갓준표 멘토링 시간 공지]

2023년 5월 ~ 현재: 금요일 23시 (한국시간 기준)

2022년 8월 ~ 2023년 5월: 토요일 14시 (한국시간 기준)

2020년 8월 ~ 2022년 7월: 금요일 22시 (한국시간 기준)

Total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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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갓준표 ebook(SOP, PS, CV, 자기소개서 등) 구입 신청 게시판 (6)
갓준표 | 2024.05.01 | Votes 1 | Views 3656
갓준표 2024.05.01 1 3656
287
[멘토링 신청] 대학원 진학및 학부연구생과 관련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유희열 | 2024.10.28 | Votes 0 | Views 328
유희열 2024.10.28 0 328
286
멘토링 신청합니다.
wowjd1221 | 2024.10.25 | Votes 0 | Views 281
wowjd1221 2024.10.25 0 281
285
대학원 선택부터 진로까지 포괄적인 멘토링 신청합니다.
SangHyeokLee | 2024.10.24 | Votes 0 | Views 255
SangHyeokLee 2024.10.24 0 255
284
멘토링 신청합니다
Yawn | 2024.10.16 | Votes 0 | Views 320
Yawn 2024.10.16 0 320
283
멘토링 신청합니다.
hyunsu5203 | 2024.10.04 | Votes 0 | Views 279
hyunsu5203 2024.10.04 0 279
282
10/4일 멘토링 신청합니다.
fm1229@naver.com | 2024.10.04 | Votes 0 | Views 267
fm1229@naver.com 2024.10.04 0 267
281
멘토링 신청합니다
junhokinn | 2024.09.26 | Votes 0 | Views 332
junhokinn 2024.09.26 0 332
280
멘토링 신청합니다 (Direct Ph.D)
adklys | 2024.09.26 | Votes 0 | Views 439
adklys 2024.09.26 0 439
279
멘토링 신청합니다.
youngrgo | 2024.09.23 | Votes 0 | Views 340
youngrgo 2024.09.23 0 340
278
멘토링 신청합니다!!
ldg | 2024.09.20 | Votes 0 | Views 307
ldg 2024.09.20 0 307
277
멘토링 신청합니다
alyuuv | 2024.09.20 | Votes 0 | Views 354
alyuuv 2024.09.20 0 354
276
9월 20일 멘토링 신청합니다.
cc4707 | 2024.09.19 | Votes 0 | Views 376
cc4707 2024.09.19 0 376
275
0913 멘토링 신청합니다!
jokm4321 | 2024.09.13 | Votes 0 | Views 307
jokm4321 2024.09.13 0 307
274
8/23 멘토링 신청하고 싶습니다
myaccount | 2024.08.21 | Votes 0 | Views 375
myaccount 2024.08.21 0 375
273
8월 16일 멘토링 신청드립니다.
hione77 | 2024.08.16 | Votes 0 | Views 384
hione77 2024.08.16 0 384
272
멘토링 신청합니다. (박사 유학)
jeehyuk0819 | 2024.08.05 | Votes 0 | Views 456
jeehyuk0819 2024.08.05 0 456
271
멘토링 신청합니다
baeksw98 | 2024.08.02 | Votes 0 | Views 411
baeksw98 2024.08.02 0 411
270
[멘토링 신청] 석사 3년
hhhjeong | 2024.08.02 | Votes 0 | Views 411
hhhjeong 2024.08.02 0 411
269
안녕하세요 박사님, 멘토링 신청합니다.
yoonsang9946 | 2024.08.01 | Votes 0 | Views 483
yoonsang9946 2024.08.01 0 483
268
멘토링 신청합니다.
포든 | 2024.07.26 | Votes 0 | Views 437
포든 2024.07.26 0 437
  • 저는 기계과에서 공부한 사람으로서 학부, 취업 준비, 대학원 생활, 유학 준비, 미국 취업 등 많은 것을 경험한 바 있습니다. 
  • 그런 일련의 과정들을 겪으면서 제가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정보의 폐쇄성”이었습니다.
  • 평소에 선배들을 많이 알고 있는 친구들이 취업, 인턴, 대학원 등을 쉽게 준비할 수 있는 것을 볼 때마다 정보의 중요성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러한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 최소한 제 강의를 듣는 기계공학도끼리는 서로 궁금한 점, 고민, 정보 등을 공유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내가 궁금한 것은 남들도 궁금해 합니다. 부끄러워마시고 편하게 고민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