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준표 멘토링 시간 공지]
2023년 5월 ~ 현재: 금요일 23시 (한국시간 기준)
2022년 8월 ~ 2023년 5월: 토요일 14시 (한국시간 기준)
2020년 8월 ~ 2022년 7월: 금요일 22시 (한국시간 기준)
멘토링 신청합니다
진로
작성자
xdxul
작성일
2025-01-13 19:33
조회
59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미국 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4학년 학생입니다.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면서 Computational mechanics 분야로의 진학을 목표로 지원했고, 몇몇 우수한 대학교들로부터 합격 통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받은 오퍼들이 제가 원래 희망하던 세부 연구 분야와 차이가 있어 진로 결정에 있어 고민이 있습니다. 특히 다음 두 가지 사항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1. 향후 산업체 취업을 고려할 때, 대학원의 학교 순위/평판이 실제로 얼마나 중요한 요소가 될까요?
2. 연구실 선택에 있어서 어떤 기준들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까요? (예: 교수님의 연구 방향, 연구실의 졸업생 진로, 연구 환경 등)
현재 상황에서 어떤 선택이 제 장기적인 커리어에 더 도움이 될지 고민이 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미국 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4학년 학생입니다.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면서 Computational mechanics 분야로의 진학을 목표로 지원했고, 몇몇 우수한 대학교들로부터 합격 통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받은 오퍼들이 제가 원래 희망하던 세부 연구 분야와 차이가 있어 진로 결정에 있어 고민이 있습니다. 특히 다음 두 가지 사항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1. 향후 산업체 취업을 고려할 때, 대학원의 학교 순위/평판이 실제로 얼마나 중요한 요소가 될까요?
2. 연구실 선택에 있어서 어떤 기준들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까요? (예: 교수님의 연구 방향, 연구실의 졸업생 진로, 연구 환경 등)
현재 상황에서 어떤 선택이 제 장기적인 커리어에 더 도움이 될지 고민이 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체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
- 저는 기계과에서 공부한 사람으로서 학부, 취업 준비, 대학원 생활, 유학 준비, 미국 취업 등 많은 것을 경험한 바 있습니다.
- 그런 일련의 과정들을 겪으면서 제가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정보의 폐쇄성”이었습니다.
- 평소에 선배들을 많이 알고 있는 친구들이 취업, 인턴, 대학원 등을 쉽게 준비할 수 있는 것을 볼 때마다 정보의 중요성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러한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 최소한 제 강의를 듣는 기계공학도끼리는 서로 궁금한 점, 고민, 정보 등을 공유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내가 궁금한 것은 남들도 궁금해 합니다. 부끄러워마시고 편하게 고민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