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ing Applications

Total 308
Number Title Author Date Votes Views
106
멘토링 부탁드립니다! (1)
nicedh1228 | 2020.11.13 | Votes 0 | Views 996
nicedh1228 2020.11.13 0 996
105
zoom 멘토링을 받고 싶습니다 (2)
misorang33 | 2020.10.29 | Votes 0 | Views 901
misorang33 2020.10.29 0 901
104
안녕하세요 Euler-Lagrangian Eq. 과 Lagrangian Multipler의 적용 사례에 관해 질문이 있습니다. (2)
ooings52 | 2020.10.29 | Votes 0 | Views 989
ooings52 2020.10.29 0 989
103
편입 전공 시험, 지필, 면접 준비에 관해서 (1)
kwonjunpyo | 2020.10.17 | Votes 0 | Views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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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대학원 연구분야 상담드립니다. (2)
com | 2020.10.07 | Votes 0 | Views 810
com 2020.10.07 0 810
101
석사 생활 적응 (1)
MSE | 2020.09.23 | Votes 0 | Views 873
MSE 2020.09.23 0 873
100
평생지도교수 기종설 (1)
기종설 | 2020.09.19 | Votes 0 | Views 812
기종설 2020.09.19 0 812
99
MEMS, microfluidic 분야 관련 질문드립니다 (2)
강희석 | 2020.09.18 | Votes 0 | Views 1056
강희석 2020.09.18 0 1056
98
진로 관련 고민이 있습니다 (1)
박지훈 | 2020.08.03 | Votes 0 | Views 1028
박지훈 2020.08.03 0 1028
97
유체역학 커리큘럼 질문 (1)
kwonjunpyo | 2020.07.29 | Votes 0 | Views 918
kwonjunpyo 2020.07.29 0 918
96
강의 수강관련 질문입니다. (1)
kwonjunpyo | 2020.07.27 | Votes 0 | Views 808
kwonjunpyo 2020.07.27 0 808
95
기계공학과 2학년 진로에 대한 고민 (1)
bae sang hyeon | 2020.07.22 | Votes 2 | Views 1122
bae sang hyeon 2020.07.22 2 1122
94
인턴 지원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3)
kdw | 2020.07.22 | Votes 0 | Views 950
kdw 2020.07.22 0 950
93
상하수도분야 또는 그와 관련된 분야로 괜찮은 대학원 알수 있을까요? (2)
동세원 | 2020.07.02 | Votes 0 | Views 1116
동세원 2020.07.02 0 1116
92
기계공학과 미국 대학교 결정 (학사) (3)
Dochi | 2020.06.28 | Votes 0 | Views 2169
Dochi 2020.06.28 0 2169
91
암기과목 공부하는 방법 (한국사, 토플/토익 단어 등등) (6)
kwonjunpyo | 2020.06.26 | Votes 0 | Views 1176
kwonjunpyo 2020.06.26 0 1176
90
역학공부를 시작하려고합니다 (6)
| 2020.06.25 | Votes 0 | Views 1473
2020.06.25 0 1473
89
대학원 신생랩의 장점과 단점 (2)
kwonjunpyo | 2020.06.15 | Votes -1 | Views 2942
kwonjunpyo 2020.06.15 -1 2942
88
유학 관련 여쭤보고 싶은 사항이 있습니다. (3)
abroad | 2020.06.15 | Votes 0 | Views 1214
abroad 2020.06.15 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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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실험실컨택 고민.. (4)
JEONG | 2020.06.08 | Votes 0 | Views 1545
JEONG 2020.06.08 0 1545
  • 저는 기계과에서 공부한 사람으로서 학부, 취업 준비, 대학원 생활, 유학 준비, 미국 취업 등 많은 것을 경험한 바 있습니다. 
  • 그런 일련의 과정들을 겪으면서 제가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정보의 폐쇄성”이었습니다.
  • 평소에 선배들을 많이 알고 있는 친구들이 취업, 인턴, 대학원 등을 쉽게 준비할 수 있는 것을 볼 때마다 정보의 중요성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러한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 최소한 제 강의를 듣는 기계공학도끼리는 서로 궁금한 점, 고민, 정보 등을 공유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내가 궁금한 것은 남들도 궁금해 합니다. 부끄러워마시고 편하게 고민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