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신청하기

[갓준표 멘토링 시간 공지]

2023년 5월 ~ 현재: 금요일 23시 (한국시간 기준)

2022년 8월 ~ 2023년 5월: 토요일 14시 (한국시간 기준)

2020년 8월 ~ 2022년 7월: 금요일 22시 (한국시간 기준)

Total 310
Number Title Author Date Votes Views
Notice
갓준표 ebook(SOP, PS, CV, 자기소개서 등) 구입 신청 게시판 (6)
갓준표 | 2024.05.01 | Votes 1 | Views 3667
갓준표 2024.05.01 1 3667
307
멘토링 관련 상담을 듣고 싶습니다
qud3102jj8 | 2025.03.06 | Votes 0 | Views 83
qud3102jj8 2025.03.06 0 83
306
멘토링 신청합니다.
dpwlswh1 | 2025.02.25 | Votes 0 | Views 83
dpwlswh1 2025.02.25 0 83
305
멘토링 신청합니다.
sswss | 2025.02.12 | Votes 0 | Views 152
sswss 2025.02.12 0 152
304
멘토링 신청합니다
ICA | 2025.01.31 | Votes 0 | Views 161
ICA 2025.01.31 0 161
303
갓준표님 멘토링 신청합니다.
fime0470 | 2025.01.24 | Votes 0 | Views 195
fime0470 2025.01.24 0 195
302
1/17 멘토링 신청합니다
ice bucket | 2025.01.17 | Votes 0 | Views 186
ice bucket 2025.01.17 0 186
301
멘토링 신청합니다
xdxul | 2025.01.13 | Votes 0 | Views 180
xdxul 2025.01.13 0 180
300
멘토링 신청합니다.
nanta0525 | 2024.12.27 | Votes 0 | Views 258
nanta0525 2024.12.27 0 258
299
멘토링 신청합니다.
gladyjl | 2024.12.25 | Votes 0 | Views 260
gladyjl 2024.12.25 0 260
298
멘토링 신청합니다
hajunyeong123 | 2024.12.24 | Votes 0 | Views 240
hajunyeong123 2024.12.24 0 240
297
멘토링 신청합니다.
jinju | 2024.12.23 | Votes 0 | Views 238
jinju 2024.12.23 0 238
296
멘토링 신청합니다
shineddie08 | 2024.12.19 | Votes 0 | Views 235
shineddie08 2024.12.19 0 235
295
미국 교환학생을 끝내며..
kong1999 | 2024.12.10 | Votes 0 | Views 311
kong1999 2024.12.10 0 311
294
멘토링 신청합니다
seoyoungho | 2024.12.04 | Votes 0 | Views 237
seoyoungho 2024.12.04 0 237
293
멘토링 신청합니다.
greentea123 | 2024.11.29 | Votes 0 | Views 253
greentea123 2024.11.29 0 253
292
멘토링 신청드립니다.
usabus | 2024.11.23 | Votes 0 | Views 343
usabus 2024.11.23 0 343
291
멘토링 신청합니다.
jinw0099308 | 2024.11.13 | Votes 0 | Views 381
jinw0099308 2024.11.13 0 381
290
멘토링 신청합니다.
blakej23 | 2024.11.08 | Votes 0 | Views 285
blakej23 2024.11.08 0 285
289
11월 8일 멘토링 신청하고 싶습니다.
misorang33 | 2024.11.07 | Votes 0 | Views 241
misorang33 2024.11.07 0 241
288
[멘토링 신청] 타 연구실(혹은 타대) 박사 진학과 관련된 고민입니다.
dbry12 | 2024.11.04 | Votes 0 | Views 287
dbry12 2024.11.04 0 287
  • 저는 기계과에서 공부한 사람으로서 학부, 취업 준비, 대학원 생활, 유학 준비, 미국 취업 등 많은 것을 경험한 바 있습니다. 
  • 그런 일련의 과정들을 겪으면서 제가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정보의 폐쇄성”이었습니다.
  • 평소에 선배들을 많이 알고 있는 친구들이 취업, 인턴, 대학원 등을 쉽게 준비할 수 있는 것을 볼 때마다 정보의 중요성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러한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 최소한 제 강의를 듣는 기계공학도끼리는 서로 궁금한 점, 고민, 정보 등을 공유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내가 궁금한 것은 남들도 궁금해 합니다. 부끄러워마시고 편하게 고민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