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신청하기

[갓준표 멘토링 시간 공지]

2023년 5월 ~ 현재: 금요일 23시 (한국시간 기준)

2022년 8월 ~ 2023년 5월: 토요일 14시 (한국시간 기준)

2020년 8월 ~ 2022년 7월: 금요일 22시 (한국시간 기준)

Total 295
Number Title Author Date Votes Views
Notice
갓준표 ebook(SOP, PS, CV, 자기소개서 등) 구입 신청 게시판 (6)
갓준표 | 2024.05.01 | Votes 1 | Views 2602
갓준표 2024.05.01 1 2602
292
멘토링 신청합니다.
jinw0099308 | 2024.11.13 | Votes 0 | Views 55
jinw0099308 2024.11.13 0 55
291
직장인의 멘토링 신청합니다
암로보틱스 | 2024.11.08 | Votes 0 | Views 79
암로보틱스 2024.11.08 0 79
290
멘토링 신청합니다.
blakej23 | 2024.11.08 | Votes 0 | Views 64
blakej23 2024.11.08 0 64
289
11월 8일 멘토링 신청하고 싶습니다.
misorang33 | 2024.11.07 | Votes 0 | Views 66
misorang33 2024.11.07 0 66
288
[멘토링 신청] 타 연구실(혹은 타대) 박사 진학과 관련된 고민입니다.
dbry12 | 2024.11.04 | Votes 0 | Views 68
dbry12 2024.11.04 0 68
287
[멘토링 신청] 대학원 진학및 학부연구생과 관련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유희열 | 2024.10.28 | Votes 0 | Views 99
유희열 2024.10.28 0 99
286
멘토링 신청합니다.
wowjd1221 | 2024.10.25 | Votes 0 | Views 78
wowjd1221 2024.10.25 0 78
285
대학원 선택부터 진로까지 포괄적인 멘토링 신청합니다.
SangHyeokLee | 2024.10.24 | Votes 0 | Views 76
SangHyeokLee 2024.10.24 0 76
284
멘토링 신청합니다
Yawn | 2024.10.16 | Votes 0 | Views 107
Yawn 2024.10.16 0 107
283
멘토링 신청합니다.
hyunsu5203 | 2024.10.04 | Votes 0 | Views 122
hyunsu5203 2024.10.04 0 122
282
10/4일 멘토링 신청합니다.
fm1229@naver.com | 2024.10.04 | Votes 0 | Views 118
fm1229@naver.com 2024.10.04 0 118
281
멘토링 신청합니다
junhokinn | 2024.09.26 | Votes 0 | Views 141
junhokinn 2024.09.26 0 141
280
멘토링 신청합니다 (Direct Ph.D)
adklys | 2024.09.26 | Votes 0 | Views 189
adklys 2024.09.26 0 189
279
멘토링 신청합니다.
youngrgo | 2024.09.23 | Votes 0 | Views 159
youngrgo 2024.09.23 0 159
278
멘토링 신청합니다!!
ldg | 2024.09.20 | Votes 0 | Views 170
ldg 2024.09.20 0 170
277
멘토링 신청합니다
alyuuv | 2024.09.20 | Votes 0 | Views 177
alyuuv 2024.09.20 0 177
276
9월 20일 멘토링 신청합니다.
cc4707 | 2024.09.19 | Votes 0 | Views 189
cc4707 2024.09.19 0 189
275
0913 멘토링 신청합니다!
jokm4321 | 2024.09.13 | Votes 0 | Views 154
jokm4321 2024.09.13 0 154
274
8/23 멘토링 신청하고 싶습니다
myaccount | 2024.08.21 | Votes 0 | Views 204
myaccount 2024.08.21 0 204
273
8월 16일 멘토링 신청드립니다.
hione77 | 2024.08.16 | Votes 0 | Views 230
hione77 2024.08.16 0 230
  • 저는 기계과에서 공부한 사람으로서 학부, 취업 준비, 대학원 생활, 유학 준비, 미국 취업 등 많은 것을 경험한 바 있습니다. 
  • 그런 일련의 과정들을 겪으면서 제가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정보의 폐쇄성”이었습니다.
  • 평소에 선배들을 많이 알고 있는 친구들이 취업, 인턴, 대학원 등을 쉽게 준비할 수 있는 것을 볼 때마다 정보의 중요성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러한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 최소한 제 강의를 듣는 기계공학도끼리는 서로 궁금한 점, 고민, 정보 등을 공유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내가 궁금한 것은 남들도 궁금해 합니다. 부끄러워마시고 편하게 고민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