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멘토링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선

상대방의 입장에서 나를 도와주고 싶게 만들고 ,
(학부 연구생으로서 연구를 위해 필요하지만 중요하지 않고 반복적인 일 등을 나서서 하기 등)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학부 연구생으로서 주어진 일이 없을 때 연구실의 기존 논문을 바탕으로 실험 기법 등을 묻기 등)

태도를 강조하신 멘토링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제 태도에 대해서 반성하고 앞으로 어떤 태도로 살아갈지 다짐하는 좋은 자극이 된 것 같습니다.

 

지난번 멘토링(방학 계획 수립 관련)에선 미리 정해진 주제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좋았고

이번 멘토링에선 다른 분들의 고민을 바탕으로 진행됐는데 학부 연구생 관련 실질적 조언뿐 아니라 큰 틀에서의 태도도 짚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새해부터 멘토링을 진행해주신 권준표 교수님과 좋은 질문을 해주신 참가자 분들 감사합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