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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준표 멘토링 시간 공지]

2023년 5월 ~ 현재: 금요일 23시 (한국시간 기준)

2022년 8월 ~ 2023년 5월: 토요일 14시 (한국시간 기준)

2020년 8월 ~ 2022년 7월: 금요일 22시 (한국시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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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유학
작성자
kimcool123
작성일
2023-07-01 04:51
조회
176
2017.03 ~ 2019.06 - 전문대학 기계관련과 중퇴(4.09 / 4.5)

2019.07 ~ 2019.08 - 학점은행제 기계공학전공 졸업(3.81/4.5)

2020.03 ~ 2023.02 - 인천대학교 기계공학과 편입(4.05/4.5)

2023.01 - 작은 대기업 입사(자동차 부품) - 생산기술

학벌에 대한 컴플렉스가 심해 군복무를 하면서 공부해서 편입을 하였습니다.

나름 학벌에 대한 단점을 숨기고자 인천대학교에 다닐 때, 취업에 대한 스펙(창업 동아리, 교내 자작 자동차 동아리, 학부연구생)에 대한 준비를 해서 입사를 하게 되었지만 안정감이나 만족감 보다는 더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직무를 생산기술이 아닌 연구직렬이 더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최근 이러한 생각으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박사까지는 생각하지 않고,  석사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6~7월이 컨택시기라고 알고 있어 IST 중 하나에 컨택을 해둔 상태입니다.

최근 올라온 공고에도 연구직렬을 계속 쓰고 있는데 서류를 탈락하고 있습니다.

대학원 준비와 이직 준비를 같이 병행하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조언을 듣고자 상담을 신청합니다.
전체 0

  • 저는 기계과에서 공부한 사람으로서 학부, 취업 준비, 대학원 생활, 유학 준비, 미국 취업 등 많은 것을 경험한 바 있습니다. 
  • 그런 일련의 과정들을 겪으면서 제가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정보의 폐쇄성”이었습니다.
  • 평소에 선배들을 많이 알고 있는 친구들이 취업, 인턴, 대학원 등을 쉽게 준비할 수 있는 것을 볼 때마다 정보의 중요성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러한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 최소한 제 강의를 듣는 기계공학도끼리는 서로 궁금한 점, 고민, 정보 등을 공유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내가 궁금한 것은 남들도 궁금해 합니다. 부끄러워마시고 편하게 고민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