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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준표 멘토링 시간 공지]

2023년 5월 ~ 현재: 금요일 23시 (한국시간 기준)

2022년 8월 ~ 2023년 5월: 토요일 14시 (한국시간 기준)

2020년 8월 ~ 2022년 7월: 금요일 22시 (한국시간 기준)

9월23일 금요일 상담신청합니다.

작성자
pyc2151
작성일
2022-09-23 09:01
조회
214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지방국립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3학년 학생입니다. 19학번으로 입학하여 현재는 1년째 휴학중인데요. 내년에 4학년으로 복학을 하는데 지금 진지하게 대학원을 고민중에 있습니다. 현재 자대 랩실들과 상담을 11월에 잡아놓은 상태이며 전공공부 복습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제가 궁금한것은 제 꿈이 교수인데요. 정확히는 세포역학을 전공으로 한 교수가 되고 싶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설카포 같은 타대학을 석사로 진학하는게 제가 보니 제일 바람직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 카이를 목표로 준ㅂ하려고 하는데요. 저는 수펙이 좋지 않아 연구적인 마인드를 다분히 갖춘 학생이 될 수 있다는 부분을 강조하고 싶은데 어찌 해야될지 조금 막막해서요. 그리고 우수성 자료에 지금 제 상황에서 무엇들을 넣을 수 있을지 고민되서 이렇게 여상담신청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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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기계과에서 공부한 사람으로서 학부, 취업 준비, 대학원 생활, 유학 준비, 미국 취업 등 많은 것을 경험한 바 있습니다. 
  • 그런 일련의 과정들을 겪으면서 제가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정보의 폐쇄성”이었습니다.
  • 평소에 선배들을 많이 알고 있는 친구들이 취업, 인턴, 대학원 등을 쉽게 준비할 수 있는 것을 볼 때마다 정보의 중요성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러한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 최소한 제 강의를 듣는 기계공학도끼리는 서로 궁금한 점, 고민, 정보 등을 공유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내가 궁금한 것은 남들도 궁금해 합니다. 부끄러워마시고 편하게 고민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