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신청하기

[갓준표 멘토링 시간 공지]

2023년 5월 ~ 현재: 금요일 23시 (한국시간 기준)

2022년 8월 ~ 2023년 5월: 토요일 14시 (한국시간 기준)

2020년 8월 ~ 2022년 7월: 금요일 22시 (한국시간 기준)

멘토링 신청합니다!

대학원/유학
작성자
kosangho97
작성일
2021-12-09 17:29
조회
357
안녕하세요.
현재 타대에 있는 원하는 연구실에 석사를 들어오기 위해,
해당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으로 지내고 있는 4학년 학부생입니다.
원래도 걱정이 많고 막막했지만, 연구실에 들어와서 이것저것을 듣게되고,
그에 따라 보이는 게 많아져서 막막한 부분이 더 눈에 들어와서 그런건지
점점 더 막막해져 같아서 멘토링을 신청하게 됐습니다.

해당 내용을 다 적기에는 너무 양이 많아서, 멘토링 때 좀 시간을 들여서라도,
말씀을 진득히 드리는 게 나을 것 같아서, 따로 적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제만 적어드리고, 추가적인 이야기는 오늘 밤 오후 11시에 하고 싶은 바입니다.

1. 토플

요새 일정

06:15~07:30 기상 및 준비

07:30~08:40 영어 회화

08:40~19:45 연구실

19:45~20:30 운동 준비

20:30~22:00 운동

22:00~23:30 빨래, 식사, 샤워

23:30~06:15 수면

2. 공부vs실무

3. 미국 박사 가능성

미국 박사 연차 별 과정

4. 나의 연구분야의 전망

5. 지칠 때의 해결책
전체 1

  • 2022-12-27 06:40


  • 저는 기계과에서 공부한 사람으로서 학부, 취업 준비, 대학원 생활, 유학 준비, 미국 취업 등 많은 것을 경험한 바 있습니다. 
  • 그런 일련의 과정들을 겪으면서 제가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정보의 폐쇄성”이었습니다.
  • 평소에 선배들을 많이 알고 있는 친구들이 취업, 인턴, 대학원 등을 쉽게 준비할 수 있는 것을 볼 때마다 정보의 중요성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러한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 최소한 제 강의를 듣는 기계공학도끼리는 서로 궁금한 점, 고민, 정보 등을 공유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내가 궁금한 것은 남들도 궁금해 합니다. 부끄러워마시고 편하게 고민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