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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멘토링 후기

갓준표 후기
작성자
이동혁
작성일
2020-08-07 15:29
조회
385
1. 학부 연구생
=미리 대학원을 경험해볼수있는 좋은 기회이며 자대 대학원에 진학할때 미리 정보를 알수있어서 도움이 많이 된다.

2. 한국vs미국 석박사 차이
=한국은 연구 중심이고 미국의 경우 많은경우 석사는 수업중심이지만 전형이 나뉘어서 수업과 연구를 동시에 중요시하기도한다.
=한국은 석사(2년), 석박사 통합(6년), 박사(5년)으로 픽스되어 있지만 미국의 경우는 기간이 다르다 .

3. 자대 대학원, 타대 대학원
=유학만을 생각한다면 자대에서 석사를 나오는게 나을수있다. 타대의 경우 적응기간과 여러 변수로 연구에 힘을 쏟지 못하지만 자대의 경우 적응기간이 없기때문에 시간적으로 효율적이다. 미국의 경우 서울대, 카이스트를 제외하면 어짜피 잘 모르니까 그냥 연구 실적을 늘리는게 이득이다.
꼭 유학이 아니라면 좀 더 좋은 대학의 대학원이 좋을 수 있다. network가 더 활성화 되있기 때문에 정보와 길이 더 넓을 것이다.

4. 프로그램의 종류
=같은 분야의 여러가지 프로그램은 딱히 고민할 필요가 없다. 어짜피 한가지를 잘쓰면 다른것도 금방 적응할 것이다.

5. 학점
=학점은 높을수록 좋다. 하지만 낮다고 안되는 것은 아니다. 지금이라도 학점을 잘 챙기는게 중요하고 지금이라도 정신차리는게 더 중요하다. 학점 이외의 나를 어필 할수있는 무언가를 만든다면 보완이 될것이다.

6.대학원? 취업?
=고민하지말고 일단 학부연구생을 해보면 대학원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알수있다. 선택하는것에 고민이 된다면 일단 인턴을 지원하던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이 둘에 대해서 알아보는것이 먼저다.

7.경쟁
=경쟁은 마주 할 수 밖에 없고 이를 극복하는 것은 큰 경험이고 중요하다. 하지만 너무 한곳만을 바라보기 보다는 넓은 시야를 갖는 것도 중요하다.

감사합니다!
전체 1

  • 2020-08-07 16:10

    좋은 정리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학생들이 보고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갓준표 사이트에 대학원에 관한 글이 많이 있기 때문에 보시면서 정리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좋은 정리 해주신 이동혁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KakaoTalk_Photo_2020-08-07-09-09-5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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